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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강칼럼] 백내장 수술·노안수술 키포인트, 약물치료보다 다초점 여부 주목

최고관리자 댓글 0건 조회 33회 작성일 19-10-14 10:33

나이가 들수록 건강관리에 각별히 신경을 써야 한다. 오래 사용한 물건이 쉽게 고장 나듯 우리 몸 역시 노화에 따른 건강 악화 가능성이 높기 때문이다. 그 중에서도 눈은 노화 현상이 쉽게 나타나는 신체 부위로 꼽힌다. 안구 자체가 복잡한 구조로 이뤄져 있는 만큼 퇴행성 변화를 겪을 확률이 두드러진다. 대표적으로 고령 질환인 백내장을 꼽을 수 있다.

수정체는 본래 맑고 투명한 조직이지만 노화로 인해 혼탁이 생기고 얼룩질 수 있다. 때문에 빛이 안구 내로 들어오는 것이 어려워져 시야가 뿌옇게 변하는 것이 특징이다. 실제로 백내장 발병 시 마치 안개가 낀 것처럼 시야가 어지러워진다. 아울러 물체가 겹쳐 보이는 등 시력 장애로 인해 불편함을 느낀다.



백내장이 수정체 노화로 발병하는 만큼 65세 이상 고령층의 백내장수술 문의가 부지기수를 이룬다.  특히 백내장치료에 대한 약물치료를 고민하는 경우가 많다. 환자들 경우에는 비수술 치료인 약물요법을 시행하는 것이 덜 부담되기 때문이다.

그러나 백내장 약물 치료의 임상적 효용성은 아직까지 뚜렷하게 밝혀진 바 없다. 백내장 병기를 늦추는 약물만 있을 뿐이다. 백내장은 안구 조직인 수정체가 근본적으로 변질되어 나타나는 질환이기에 이를 근본적으로 개선시키는 과정이 

필수다. 따라서 약물보다 수정체를 교체하는 수술적 방법이 동원돼야 한다.


백내장 수술 치료는 환자 개개인 눈에 맞는 도수의 인공수정체를 삽입해 치료하는 원리다. 혼탁해진 수정체를 제거한 다음 인공수정체를 대신 삽입하는 과정이다.

중요한 점은 인공수정체 삽입술 전 노안 여부를 정밀 체크해야 한다는 점이다. 

단초점 인공수정체 삽입술 시 백내장은 개선되었으나 노안이 그대로 남아 돋보기를 착용해야 하는 번거로움이 나타날 수 있다. 반면 다초점 인공수정체의 경우에는 근거리부터 원거리까지 초점을 맞출 수 있기 때문에 돋보기가 필요 없다. 

백내장은 물론 노안까지 개선하여 깨끗한 시야를 확보할 수 있는 것이 강점이다. 수술 시간이 40분 정도에 불과하고 회복 기간도 짧아 고령층의 외과적 수술 부담감을 대폭 낮췄다는 장점도 있다.

최근에는 안축장과 각막곡률을 정확하게 측정하는 'IOL MASTER 700'장비와 '칼리스토아이(CALLISTO eye)'란 추적 항법 장치가 등장해 백내장, 노안은 물론 난시까지 해결하는데 기여한다. 이 장치는 백내장 수술을 시행할 때 디지털화된 수술 정보를 현미경에 실시간으로 의료진에게 제공해 정확한 절개가 이뤄지도록 돕는다.


또한 인공수정체 삽입 위치를 유도(Lumera700)하여 안전한 수술 과정이 이뤄지도록 견인한다. 사전 검사로 파악한 중심축을 고려하며 인공수정체를 삽입함으로써 축의 기울기 및 중심 이탈을 막는 것이 특징이다.

글: 삼성미라클안과 박준성 원장

출처 : 에듀인뉴스(EduinNews)(http://www.eduin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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